작성일 : 10-08-25 11:54
[매일경제] 외식 프랜차이즈도 타겟 마케팅 시대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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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도 타겟-마케팅 시대다. 단지 음식이 맛있거나, 입지가 좋다고 해서 손님이 찾아오는 시대는 지났다.

확실한 주요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아이템, 거기에 개성 넘치는 컨셉과 정밀한 운영시스템까지 갖춘 브랜드만이 성공을 장담할 수 있다.

20대 대학생, 30대 직장인 여성, 초등학교 전후 자녀를 둔 가정은 외식서비스, 문화소비에 있어 가장 적극적인 부류에 속한다.

보다 맛있는 음식을 찾고, 즐거움을 위해 지갑을 여는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라면, 창업아이템으로도 투자 가치와 메리트가 충분할 것이다.

인기 파스타전문점 ‘토마토아저씨’(대표 박승열, www.uncletomato.co.kr)를 창업한 점주들의 아이템 선택 이유 역시 한결 같다. 파스타는 젊은 고객들이나 가족 외식메뉴로 선호도가 높은 메뉴이며, 토마토아저씨는 그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

이 브랜드는 이탈리아식 전문 조리사들의 조리법을 바탕으로 완벽한 맛과 품질을 구현하는 동시에 가장 한국적인 스타일의 파스타와 스테이크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토아공방’이라는 자체 인테리어 시스템을 통해 동화처럼 이색적이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고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현대인들에게 외식은 맛 좋은 음식을 즐기는 것은 물론, 시간과 공간을 동시에 즐기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외식 프랜차이즈가 취향이 다양하고, 눈높이가 높은 고객들을 만족시켜 높은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아이템 자체의 완성도가 높아야 함은 물론, 정밀하면서도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토마토아저씨’는 가맹점 전담 슈퍼바이저 운영, 주방인력 Pool제, 전통 이탈리아식 조리가이드 제공, 지역 밀착형 홍보 등을 통해 경험이 부족한 초보창업자도 고매출 달성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객 유치와 관리에 있어서도 토마토아저씨는 확실한 타겟-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가맹점과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연계한 이색적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익숙한 고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동시에 매장 재방문율을 높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이탈리아식의 레시피를 매뉴얼화시키고 보다 대중적이고 합리적인 컨셉과 가격경쟁력으로 패밀리레스토랑을 재해석한, ‘토마토아저씨’는 지난해부터 “파스타창업”이라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의 블루오션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파스타전문 소규모 레스토랑을 충분한 수익성과 경쟁력 있는 개인 창업아이템으로 정착시켰다는 데 대해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토마토아저씨의 창업비용은 82.5㎡(25평) 기준, 7,900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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