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5-25 18:17
[크리스천투데이] ‘토마토아저씨’ 체계적 물류로 안정성 강화 나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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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이 대세를 이루는 요즘, 특색 있는 아이템을 앞세워 유행을 선도하는 브랜드들이 많아지고 있다. 커피전문점을 필두로 퓨전주점, 아이스크림전문점, 베이커리까지 업종도 다양화 되는 추세다.

그 가운데 패밀리레스토랑 분야에서 토종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토마토아저씨’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토마토아저씨’는 지난달 들어서만 충북 제천점, 대구 상인점, 경성대점, 부경대점, 곤지암점, 대전 관저점 등을 오픈했으며, 인천 등지에 2곳을 오픈예정에 두고 있다.

창업시장에서 이러한 ‘토마토아저씨’의 열풍에 대해 전문가들은 본사가 추구하는 안정적 시스템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토마토아저씨’는 일 배송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는 파스타, 피자 등 시중에서 쉽게 확보하기 어려운 식자재 특성상 안정적 공급만이 성공적 운영의 열쇠라는 판단에서다.

이와 관련해 ‘토마토아저씨’ 관계자는 “고객들의 요구가 다양화 되면서 메뉴가 세분화 되는 상황에서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품종 소량 물류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신선한 재료를 신속하게 운반하는 물류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게 되면서 가맹점주들뿐만 아니라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 역시 크게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물류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가맹점 입지에 있어서 위치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부수적 효과도 가져왔다.

한 프랜차이즈 전문가는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론칭 당시 물류 시스템에 대해서는 아웃소싱을 하기 때문에 물류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가맹점을 늘리고 싶어도 현실적인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이에 비해 토마토아저씨의 경우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물류에 대해 상당한 신경을 쓴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그 시스템이 안정화 되면서 요리의 신선도는 높아지고 고객들의 만족은 그만큼 상승할 수밖에 없기에 지금의 성과가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창업문의 : 1644-9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