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5-25 18:14
[DIP뉴스]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토마토아저씨’, 창업시장 돌풍 예고…한 달새 6개 체인점 확보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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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고정곤 기자 = 외국브랜드 일색이던 패밀리레스토랑 분야에 토종브랜드 돌풍이 무섭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가맹점을 늘리며 전국브랜드로 성장한 ‘토마토아저씨’의 성장세가 단연 눈에 띈다.

토마토아저씨는 지난 달에만 충북 제천점, 대구 상인점, 경성대점, 부경대점, 곤지암점, 대전 관저점 등을 오픈한데 이어 최근 인천 등지에 연이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창업시장에서 이러한 토마토아저씨의 열풍에 대해 전문가들은 본사가 추구하는 안정적 시스템 운영에 있다고 입을 모은다.

최근 토마토아저씨는 일 배송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는 파스타, 피자 등 시중에서 쉽게 확보하기 어려운 식자재 특성상 안정적 공급만이 성공적 운영의 열쇠라는 판단에서다.

토마토아저씨 관계자는 “사실 파스타와 피자, 스테이크로 대표되는 패밀리레스토랑 메뉴들의 경우 식자재 수급이 쉽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냉동제품들이 많이 사용되는데 신선도는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다”며 “고객들의 요구가 다양화 되면서 메뉴가 세분화 되는 상황에서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품종 소량 물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고 패밀리레스토랑의 어려움을 전했다.

그는 이어 “신선한 재료를 신속하게 운반하는 물류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게 되면서 가맹점주뿐만 아니라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 역시 크게 높아졌다”고 물류시스템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토마토아저씨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제4회 서울창업산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1644-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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