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9-12 14:03
토마토아저씨 자연치즈~~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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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촉진호르몬 맞은 젓소 생산 유제품, GMO표기 제외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생산한 산유촉진호르몬은 현재 유럽연합, 캐나다, 일본 등 주요국에서 사용이 금지됐다. 산유촉진호르몬을 투여하면 산유량이 증가하지만 안전성 우려와 동물복지 문제가 발생해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는 이의 잔류허용기준을 유보한 상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돼 있으며 특히 동물용의약품은 유전자변형생물체의 포장용기의 표시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소비자가 그 사용을 확인할 수조차 없는 실정이다.

◇ 산유량 20% 증가하는 산유촉진호르몬

유전자조작 우유란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대량생산된 인공 호르몬을 소에게 투여해 산유량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생산된 우유를 말한다.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소의 뇌하수체에서 생성되는 아미노산 사슬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산유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젖소에 이 성장호르몬을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 투여하면 약 20% 정도 우유 생산량이 증가한다.

2008년 기준으로 전 세계 소 성장호르몬 시장은 약 2억달러이며 이 중 미국의 시장규모만 1억5000만달러로 75%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 시장의 90% 가량을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인 몬산토는 2008년 8월 10년간에 걸친 소비자 운동에 굴복해 산유촉진 호르몬인 ‘포실락(Posilac)’의 미국 판매를 중단했으나 이후 다국적 제약사인 엘리릴리의 자회사 엘란코가 몬사토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산유촉진 호르몬 생산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럭키화학(현 LG생명과학)이 1994년부터 ‘부스틴(BST)’을 생산하고 있으며 멕시코, 브라질, 칠레 등 중남미 지역과 남아공 등 아프리카 지역, 아시아 지역 등에 수출하고 있다.

◇ 인체 유해성 ‘논란’, 100% 안전 검증 안돼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진 유제품에 대한 우려는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먼저 산유촉진호르몬의 유해성과 관련돼 산유촉진호르몬이 성장호르몬(IGF-1)의 수치를 높여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대장암 등의 위험성이 높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이 유전자재조합 성장호르몬을 사용한 미국산 제품의 수입을 금지한 유럽연합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당해 인체 건강영향과 제품 속 잔류문제는 아직까지도 논란 중에 있다.

이와 관련돼 여성환경연대 관계자는 “논란이 되고 있다는 자체가 식품 안전을 보장받지 못했다는 것이며 ‘사전 예방의 원칙’에서 어긋난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사전예방의 원칙에 따르면 건강과 환경을 위해 안전성이 입증된 후 상업적 판매를 허용해야한다는 것.

이어 “100% 위험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지 못할지라도 100% 안전하다는 점도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건강 우려가 있는 제품은 안전성을 확보하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번째로 인슐린유사성장인자(IGF-1)의 증가 문제 역시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인체 내 IGF-1이 부족하면 심혈관 질환, 제 2형 당뇨병, 골다공증, 인지 기능 저하의 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있으나 반면 과할 경우 건강한 세포만 증식시키는 것이 아니라 암세포의 성장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특히 IGF-1은 극미량에서 효과를 나타내는 호르몬으로 산유촉진 호르몬 외에도 홀스타인종 품종의 선택, 고영양식 사료의 배급, 잦은 착유 횟수 등으로 인해 우유의 IGF-1의 농도는 1980년 1ml당 평균 3나노그램 미만이었으나 최근 10배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어 더욱 주목된다.

세 번째로 젖소의 유방염을 치료하기 위한 항생제 사용 증가의 문제가 있다. 미 식약청에 따르면 산유촉진호르몬을 투여받은 소의 40%가 유선염 치료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버몬트 연구에서도 산유촉진호르몬이 투여된 소들은 그렇지 않은 소들에 비해 유선염에 걸릴 확률이 7배 이상 높았으며 항생제를 처방한 기간은 6배 가까이 길었다.

유선염의 증가는 항생제 사용을 증가시키는데 산유촉진호르몬으로 생산된 우유가 많아질수록 항생제가 더 많이 잔류하거나 항생제 내성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높을 수밖에 없다.

◇ 산유촉진호르몬 사용 금지한 선진국…국내는?

산유촉진호르몬은 호주, 유럽연합, 일본, 캐나다 등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사용이 금지돼 있으며 이를 허용한 미국에서도 동물복지 차원에서 인공호르몬이 야기하는 16가지의 건강우려를 상품 라벨에 표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와 동물복지 문제로 미국간호협회, 소비자연맹, 사회적책임을위한의사회, 푸드앤드워터워치 등 52개국에 걸쳐 460개 이상의 단체가 산유촉진호르몬의 사용을 반대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브라질, 칠레, 페루 등 국가는 산유촉진호르몬을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하고 있다.

특히 현행법 상 유전자조작식품의 경우 식품 라벨에 표기하도록 돼있으나 유전자조합으로 생산한 동물용의약품은 이 GMO 표기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즉 현재 우유를 포함해 분유,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요구르트 등 유제품은 산유촉진호르몬의 사용여부가 표기돼 있지 않다.

여성환경연대는 관계자는 “현재 유전자조작 식품의 경우 식품안전 논란이 완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통됐기 때문에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자 표시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산유촉진 호르몬의 경우 표시제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는 최소한의 알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히 학교 급식용 우유는 안전성이 중요함에도 학부모가 정부를 알 수 없으며 우유와 유제품은 영유아, 어린이를 위한 권장식품이기에 식품안전이 중요함에도 소비자는 구체적인 현황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여성환경연대는 오는 2013년 8월 시행예정인 ‘수의사 처방제’에 항생제와 호르몬제를 최우선으로 적용해 산유촉진 호르몬을 관리해야 하며 소 이력추적제에 항생제, 호르몬제의 사용 기록을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

한편 지난해 인공호르몬 류는 총 68억 규모이며 소 성장호르몬의 시장규모는 4억3000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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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토마토아저씨의 치즈는 인공성장호르몬을 투입하지 않은 젓소 우유로 생산하는
조셉팜 자연치즈 입니다....참고로 미국 주 정부 청정밀크 인증도 받은 치즈랍니다....
안심하고 드세요~~

매장에서 치즈 봉투 한번 확인해 보세요~~ㅋㅋ
우리 점주님들이 깜작놀라실걸요...
이런것도 아시나 하고요~~

고객님들의 건강 .... 열심히 지켜드리겠습니다^^*